송버드는 모질라 XUL Component를 이용해서 만들어진 라이브러리형 음악 재생 소프트웨어입니다. 음악재생뿐만 아니라 웹브라우징도 가능한 통합 소프트웨어인데, XUL을 사용함으로써 윈도, 맥, 리눅스 등 여러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송버드는 우분투용 패키지는 getdeb에서 받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받을 수 있는 패키지는 의존성이 firefox에 걸려있는데, 데비안에서는 firefox의 이름이 상표권문제로 인해 iceweasel 이란 이름으로 바뀌어 패키징 되고있습니다. 따라서 데비안에서는 iceweasel이란 이름으로 설치되어있는데, 따라서 송버드 설치시 의존성이 만족되지 않아 설치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따로 패키징을 했습니다. getdeb의 설정을 가져와서 의존성만 iceweasel로 변경하여 패키징 하였습니다. 

(송버드 1.1.1 스크린샷 from 공식홈페이지)
네이버 CTO 이준호씨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요지는 구글이 오픈이라고 외치는것은 남의 컨텐츠를 무임승차해서 사용하는 짓이라는 요지인데요.
좀더 자세하게 살펴보면..
"구글은 크롤링(crawling, 컴퓨터에 분산 저장된 문서를 수집하여 검색 대상의 색인으로 포함시키는 기술)만 한다. 자체 서비스를 안 한다. (다른 사이트가 축적한 콘텐츠에)무임승차 하는 것이다. 우리는 지식in, 블로그, 카페에 연 수백억원씩 들인다. 수익은 안 나는데. 화난다. 구글이 '오픈' 얘기 하는 것도 화난다. 큰 돈을 들인 남의 자산에 무임승차 하는 것이다."
이러한 발언을 하였습니다. 과연 그렇다면 그의 말은 사실일까요? 잠시 살펴도록 하죠.. 구글이 웹페이지 크롤링만 하는것일까요?
다들 들어본 이름들이 있을 것입니다.
등등.. 구글에서 자체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서비스들을 대체적으로 유명한것만 나열해 보았습니다.
이토록 상당히 많은수의 서비스들을 구글에서는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에 구글이 크롤링만 하고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생각입니다. 네이버가 얼마나 투자를 하는지 잘 모르지만, 그에 못지않게, 아니 어쩌면 더 큰 투자를 하고있는 기업이 구글일지도 모릅니다. 그런 기업이 도둑처럼 남의 것만 탐해서 오픈을 위치고 있다는 발언이 설득력 있게 다가오지는 않습니다. 네이버는 오히려 세계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구글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해서 자신만에 장점에 구글의 장점을 도입해야할 시기인데.. CTO가 이런 인식을 가지고 있으면, 앞으로 결국 네이버는 우리 국내용으로만 남게되고, 세계에서 고립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또한 한가지 생각해야 할 것이 있는데, 네이버도 다른 포탈 사이트 및 외부 사이트를 검색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네이버에서 생산되는 컨텐츠는 함부로 가져가면 안된다고 말하면서 어찌 다른 곳들에서 생산되는 컨텐츠는 가져가서 사용하는 것일까요? 모순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이 오히려 네티즌들, 특히 주요 컨텐츠를 생산해내는 블로거 혹은 사이트 주인들이 위 발언에 반발을 하게 되는 것임을 네이버에서 모를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러한 말이 네이버의 전체적인 의견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권순선님같은 오픈소스에 대해 잘 알고 한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이끄는 분도 있어서, 네이버 개발자 센터같은 성과들도 이루고 있는 시점입니다. 그래서 네이버에도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물론 네이버에서 불만을 잠재우기위해 오픈을 들러리 새우고 있다고 하시는 분도 있지만, 어떻게 될지는 아직 모르는 일입니다. 앞으로 네이버가 진짜로 사용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하게 될지는 두고 봐야겠지요.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2600&g_serial=439015
밀가루 값이 내려갔어도 수익보전을 이유로 내리지 않는답니다. 정말 너무하지 않습니까? 밀가루값 올라갈땐 그걸 이유로 금방금방 올렸으면서도..
밀가루값 내려가도 수익보전 핑계로 가격유지하겠다.. 이제 좀 있다 또 밀가루값 올라가면 그걸 핑계로 가격 또 올리겠군요.
너무 뻔뻔한 식품업체들.. 이거 불매운동이라도 해야겠군요..
여러분은 리눅스에서 Compiz를 사용하실 때, 스크린샷을 어떤 프로그램으로 찍으시나요?
gnome-screenshot? Ksnapshot? 혹은 Shutter(구 GScrot) ?
보통 그놈 환경이라면 gnome-screenshot를 사용하실테고 KDE를 사용하신다면 Ksnapshot을 사용하실텐데요. Compiz 사용시 gnome-screenshot을 이용하여 개별 창화면 캡쳐시 테두리가 안 찍혀서 불만이신 분들 많을 겁니다. 그래서 다른 프로그램을 알아보시는 분들 많은데요. 그놈 환경인데 Ksnapshot 쓰시는분들도 계시고.. Shutter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데 Ksnapshot은 KDE 관련 라이브러리를 줄줄이 달고 오지요.. 그렇다면 Shutter(구 GScrot)는 어떤가요?
Shutter도 좋습니다. 기능이 많지요. 하지만 너무 많습니다. 제게는 오히려 복잡하고 무거울 뿐입니다. 또한 Shutter는 저장될 파일 이름을 따로 지정하지 못하고 일괄적으로 파일 이름을 만들어서 저장해버립니다. 그런 모양새는 별로 맘에 안들더군요.
그래서 xfce4-screenshooter를 소개합니다. 이름을 보시면 알겠지만, xfce4 에서 기본으로 사용되는 스크린샷 유틸리티 프로그램이죠. 하지만 그놈 환경에서도 잘 작동하네요.
Compiz 사용시에도 테두리를 생략하지 않고 제대로 캡쳐해주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gnome-screenshot 처럼 캡쳐했을 때 파일 저장 다이얼로그가 뜨면서 위치와 파일 이름을 직접 지정해주게끔 되어있네요.
우선은 전체화면 캡쳐시 입니다.
다음은 개별창 캡쳐시입니다.
위의 두 그림을 보시면 'Browse for other folders' 를 펼쳐서 위치 지정 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오른쪽을 보시면 캡쳐한 이미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파일 이름을 정해서 저장 버튼을 누르면 저장되는거고요.
다음은 메뉴에서 실행시킨 설정창 모습입니다.
어떠신가요? Compiz 에서 명령행을 다음과 같이 지정해주면 됩니다.
전체화면 : xfce4-screenshooter -f
창 : xfce4-screenshooter -w
이렇게 지정해 주시면 Alt - PrintScreen 으로 창 캡쳐시에도 테두리까지 같이 찍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왠만하면 정치적 이야기는 안하고 기술적이나 개인적인 이야기로만 쓰고 싶지만.. 이번 김영삼씨(전 대통령으로 대우하기도 웃깁니다.. 이젠..)의 망언이 일파만파 파동을 일으키고 있기에 어이가 달아나버려서 작성합니다..
최금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부를 향한 독설을 퍼부었습죠.. 근데 그걸 두고 영삼씨가 'DJ 가 국민을 요설로 선동한다'며 입을 닫아야 한다고 지껄이더군요.. 그걸 보면서 생각나는 문구는 딱 하나죠..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국민을 선동하는 요설이니 뭐니 하면서 지껄이는 영삼씨를 보면.. 어이를 넘어서 기가 차죠. 예전 김대중, 노무현 정권시절에는 체통을 지키지 않고 툭하면 현 정권이 어쩌구 저쩌고 독설을 내 뱉으면서 논란을 일으키던 사람이 과연 누구일런지..
그런 사람이 이제와서 전 대통령이 국민을 선동하다니 충격이다라면서 비난하는거 보면, 자기가 내뱉었던 말은 올바른 충고이고, 자기와 반대대는 논조의 말은 선동이고 그런 걸까요.. 자기가 하는 것은 순수한 의도에서 나오며 옮은 것고, 저쪽이 말하는 것은 의도적이고 속이고 선동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영삼씨와 그에 동조하는 정부 부처 관계자 및 그리고 딴날당.
정말 인정받고 싶다면 그러한 태도부터 버려야 될겁니다..
으음... 뭔가 드루팔이 업그레이드 과정에 문제가 있었는지, 비정상적인 증상이 나와서..
백업후 다시 설치하고 하는 과정을 밟아서 재정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쓸데 없는 모듈들은 꺼버리는등..
어쩄든 며칠간 사이트를 off라인으로 해 놓았더니 구글에서도 순위가 떨어졌네요.. 예전엔 '바라미' 라고 검색을 하면 첫 화면에 첫째 혹은 둘째로 나왔었는데..
이제 다시 블로깅을 시작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할게 또 있구나.. 미투데이도 해야되고..)
그리고 동영상 삽입용 필터 설정도 해야되고.. 으음....
뭔가 삽질거리가 많구나..
-_-;;;;
[video:http://www.youtube.com/watch?v=OCCHk0DH2po&feature=related]
데비안 리눅스 5.0 (코드명 lenny) 가 드디어 발렌타인 데이에 릴리즈 되었습니다!!!
데비안 사용자로써 매우 기쁜일입니다. (드뎌 프리징이 풀리겠구나! 응?!)
데비안은 우분투의 기반으로 커뮤니티를 기반한 배포본입니다. 다른 배보판과 달리 좀 보수적인면이 많아,(좋은말로 하면 안정성을 중요하게 여긴다는것..)
다른 배보폰에 비해 패키지가 들어오는 속도가 다소 느린 배포판입니다. 물론 unstable일 경우에는 빨리빨리 들어오지만, 그 조차 다른 배포판과 엇비슷한 수준이니..
지금 우분투에서는 그놈이 2.24가 들어있는데, 지금 안정버전으로 릴리즈된 lenny 에서는 그놈 2.22가 탑재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지금 저는 그놈 2.22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제 프리징이 플리고 나면 2.24가 들어오겠죠.
그러나 이번 레니의 릴리즈는 매우 빠른 릴리즈라고 볼수 있네요..
예전의 sarge의 경우엔 3년이 걸려서야 릴리즈 됬고, etch의 경우도 상당히 걸린것 같았는데..
이번 레니는 22개월만에 릴리즈되었네요. (그러고보니 거의 2년이니 그리 빠른건 아니군...)
이번 버전에서는 윈도우에서 설치하는 걸 지원하는것 같네요... 그리고 이제 PC에서 대중화된 SATA도 지원하게 되고..(그전까지는 testing상태인 lenny이상에서만 지원했었죠.)
그리고 눈에 띄이는 점은.. armel 아키텍처를 지원한다고 써있군요.. 음.. 그외에도 새로운 언어 추가 및 보안 관련사항등등..
그리고 그놈 2.22 같은 최신패키지(응? 최신이라고 하기엔.. -_-;;) 등등.. 많은 것들이 개선 되었습니다..
데비안 만세!
최근 이명박 가카의 닌텐도 망언 사건으로 네티즌들이 부글부글합니다..
그러면서 GP2X가 부각되고, 게임파크 홀딩스라는 회사가 소개되는데.. 그중 상당수가 게임파크 홀딩스를 GP32의 개발사로 잘못 알고 있는 분들이 계신듯 합니다.
그런데 게임파크 홀딩스는 GP32 개발사가 아닙니다. 분명 겜팍 홀딩스에서 GP32의 생산 및 마케팅을 담당했덨다 해도..
실제적으로 GP32를 설계, 기획하고 구현한 회사는 게임파크 홀딩스가 아닙니다. 게임파크라는 회사였습니다.
gp32에 대한 정보는 gp2x 나오는 지페인이라는 사이트보다는, 오리지널 gp32 사용자 커뮤니티인 gpzigi.com 에 가시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게임파크는 gp32를 개발하면서 컨텐츠의 중요성을 아주 잘 알고 있었으며, 그래서 게임의 온라인 판매방식을 위해 게임기 런칭시부터 온라인 판매 방식을 도입했었고.
게임의 양과 질을 늘리려 무단히도 노력했던 회사입니다. 그러나 자그마한 회사로는 게임 개발에 힘이 부칠 수 밖에 없었고..
더군다나, 서드파티 게임을 들여오기 위해 여기저기 게임 개발사를 컨택해서 게임을 가져오려 노력했으나, 당시 인식부족으로 게임회사에서 이런 '듣보잡' 게임기용 게임은 취급 안한다며 퇴짜놓기 일쑤였고.. 그 결과..
"와~ 무슨무슨 게임이 포팅될 수도 있대요!! 와~~와~!!" -> "으흑.. 또 퇴짜 맞아서 무산됬어요.. ㅠ_ㅠ"
이런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사람들도 GP32 하면 "그게 무슨 뭐에요? 그런 게임기도 있어요?" 이런 상태이니..
오히려 국내보다 외국에서 더 많이 팔린 게임기가 되어버린 GP32 입니다. 그런 GP32를 대량생산을 하고, 마케팅을 맏았던 회사가 게임파크 홀딩스고..
게임파크가 내리막길을 가고 있을 무렵.. 게임파크는 XGP라는 PSP를 능가할만한 스펙을 내놓고 프로토 타입까지 만들었는데, 결국 회사가 문을 닫았고,
그 전에 게임파크 홀딩스에서는 GP32와 비슷한 기종을 만들어서 팔수 있는 권리를 사와서 만들어 gp2x 라고 이름을 붙여 팔게 되었습니다.
저는 XGP의 출시를 기다리면서 gp2x를 의도적으로 기피했지만.. 결국 게임 파크가 망하면서 게임기와 인연을 끊게됬습니다..
그런데 최근 GP32가 게임파크 홀딩스가 개발한것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게임파크 홀딩스는 gp32의 후속기종을 만든것이고, 원 gp32 개발사는 게임파크 라는 회사입니다.
아무튼 게임파크 홀딩스의 gp2x 도 gp32를 물려받은 만큼, 건승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