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90214063572187
'글로벌 정책 준수···첫 화면 배경 설정 기능 도입'
구글이 다시 초기화면을 원래대로 만들었습니다. 원래 구글은 처음 시작부터 깔끔하고 단촐한 메인화면으로 유명했지요. 다른 포털들이 화려하고 복잡한 화면으로 가득 채워나갈 때, 구글은 간결하면서도 눈에 띄는 간단한 모습을 갖춤으로써 사용하기 쉽고 효율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12월 구글 코리아에서 갑자기 이상한 뉴스 서비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메인 화면의 그 깔끔한 모습을 포기하고 검색 위젯들 밑에 뉴스서비스라고 하면서 붙여놨더군요. 저는 그게 별로 맘에 들지 않았고요. 그래서 미국 구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구글 코리아가 다시 원래대로 메인화면을 깔끔한 원래 형태로 복귀시켰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이제 다시 그 깔끔한 모습과 더불어 배경화면까지 지정하여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 다시 구글 메인화면을 사랑해줄 때가 된거 같네요. 다시 한국 구글로의 돌아갑니다. 
제가 현재 블로그로 운영하고 있는 드루팔은 Wordpress나 Joomla에 비해서 관리자 화면이 불편합니다. Wordpress나 Joomla는 관리자 사이트 자체의 레이아웃과 다른 별개의 미려하고 세련된 관리자 패널을 제공합니다. 반면 드루팔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사이트에 설정된 기본 테마를 따라가기 때문에 설정에서 관리자용 테마를 따로 지정하지 않으면 사이트에서 사용중인 레이아웃 내에서 관리를 하게 됩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드루팔이 강력한 기능에도 불구하고, 처음에 관리화면 들어가면 어디로 가야할지 헤메이게 됩니다. 물론 이는 점차 시간이 지나면 점차 익숙해져 나름 편한 구성이 될때도 있지만, 그래도 미려한 관리화면이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특히 관리 화면에는 많은 컴포넌트가 있는데, 테마를 폭이 작은 테마를 사용할 시에 많은 애로사항이 생깁니다.
물론 맨처음 테마인 Garland 테마를 설정해 놓고 쓰면 되지만, 그래도 이쁜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이번에 소개할 것들은 하나의 모듈과 하나의 테마(정확히는 2개입니다.)입니다. 바로 Administration Menu와 Rubik(+ Tao)테마입니다.
Administration Menu는 관리자 로그인시 화면 상단에 QuickMenu처럼 금방 관리메뉴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모듈입니다. 기존 드루팔의 Navigation 메뉴를 사용시, 설정에 들어가려면 최소 2단계 이상의 클릭을 통해 들어가야합니다. Adminiration Menu메뉴는 페이지 제일 상단에 위치하여 커서를 대면 하위메뉴가 나오는 드롭다운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작동을 하는 모듈이 여러개 있으나, Adminiration Menu는 오직 관리자용 메뉴들 노출시켜 줍니다.
드디어 우리은행 오픈 뱅킹이 열렸습니다. 오픈뱅킹이란, 운영체제에 가리지 않고, 익스 외의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뱅킹을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에서 열린 서비스입니다.
조금 전, 9일 새벽. 오픈뱅킹 사이트가 공개됐습니다. 저도 한번 들어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보안프로그램 설치 알림.. 이거 리눅스에서도 nprotect를 설치해야 하는걸까요. 다행히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 안내되어있어 nprotect는 무사히 깔지 않고 통과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이디/비밀번호로 로그인 후 조회를 해보았습니다. 잔액, 거래내역 등등 조회는 무리 없이 잘 됩니다. 잘 만들어 놨더군요. 그리고 이체를 한번 눌러보았습니다.
이런.. XecureWeb 공인인증서 모듈을 설치하라고 나오는군요. (네, 제가 사용하고 있는 브라우저는 당연하게도 불여우입니다만..) 구현을 불여우 Extension 으로 구현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예전에 멀티플랫폼용 전자정부 사이트에서도 보았던 바로 그 플러그인입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이로 인해 이체라던지 공인인증 업무는 불여우에서만 가능하고 다른 브라우저(오페라/사파리/크롬 등등) 에서는 이체 업무나, 공인인증서 발급/재발급 같은 업무가 불가능합니다. 지원 브라우저를 보면, 리눅스에서 불여우 말고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조회만 가능하다고 나와있군요.
우리銀 "리눅스에서도 인터넷뱅킹 하세요"
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은 9일부터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매킨토시와 리눅스 운영체제에서도 인터넷뱅킹을 이용할 수 있는'우리오픈뱅킹'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0070809330078417&type=1
드디어 리눅스에서도 인터넷 뱅킹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생겼습니다. 트위터에서 직접 봤을때에는 과연(?)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눅스에서도, nprotect나 XecureWeb, 혹은 키보드 보안이라는 보안프로그램을 가장한 악성코드를 깔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이지요. 하지만, 위 기사와 윤석찬(@channyun)님의 트위터를 종합해보니, 일단 SSL + OTP, 가상키보드 솔루션으로 구성을 하는 듯 하군요. (근데 가상키보드가 웹에서 구현되는게 아니라 별도의 플러그인 같은걸로 구현되는건 아니겠지 -_-?)
만약 별도의 플러그인 기술이 아닌 제가 예상하는 대로 구축이 된다면 앞으로 우리은행을 다시보지 않을 수가 없겠습니다. 일단 오늘 바로 가서 인터넷뱅킹 제신고하고, OTP도 발급 받아와야겠군요. 이를 계기로 다른 은행들도 쓸데없는 ActiveX 보안 솔루션 대신 이런 대안을 채택해 주었으면 합니다. 바이러스등이 문제라면 어차피 바이러스등이 활동하기 어려운 생태를 가진 리눅스에서 하는게 더 안전할테니까 말이죠.
우분투를 비롯한 최근의 리눅스 배포판에서는 USB 기기를 꼽으면 자동으로 연결되면서 관련 프로그램을 띄우거나 내용을 보여줍니다. 특히 MTP를 지원하는 음악 플레이어 기기들(예를 들어 아이팟이나, 노키아 5800 익스프레스 뮤직폰 같은..)을 연결할 시에는 단순히 이동식디스크에 파일을 집어넣는 수준이 아닌 리듬박스나 banshee류의 미디어 플레이어에서 음악 동기화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모든 기기들이 지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코원의 iAudio나 D2 같은 기기들은 MTP모드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기기들에서는 기존처럼 이동식 디스크에 본인이 직접 파일을 집어 넣는 식으로 음악을 넣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동식디스크모드(MSC 모드)로 연결을 하면 일반 디스크로 인식되어 리듬박스,banshee 등의 플레이어에서는 관리가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리눅스에서 해당 기기들이 연결되면, 음악 플레이어가 가능한 기기라는 것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물론 폴더로 관리하시는 분들은 직접 파일을 집어넣는 방식이 편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iTunes 처럼 프로그램에서 동기화해주는게 좋으신 분들은 프로그램에서 관리해주는걸 원하실 겁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는 리눅스에서 이동식디스크 모드로 연결할 시에 프로그램에서 음악 플레이어 기기라는걸 인식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음악 플레이어라고 인식을 시키게 되면 리듬박스나 banshee 같은 음원 관리 프로그램에서 동기화가 가능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기기를 연결 후에, 이동식디스크로 들어가서 .is_audio_player 파일을 만드신 후에 아래 내용을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1 2 3 | audio_folders=MUSIC/ folder_depth=2 output_formats=audio/ogg,audio/x-ms-wma,audio/mpeg,audio/wav,audio/flac,audio/mp3 |
위의 설정은 코원 D2를 위한 설정내용입니다. 설명을 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위의 내용을 작성해 주신후 연결을 해제했다가 다시 연결해 주시면 리듬박스, 혹은 banshee 에서 해당 기기들이 연결되어 동기화가 가능하다고 나올 것입니다.
*참고 : http://opensea.egloos.com/4890814, http://www.joshuascotton.com/main/archives/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