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좀 거창하게 적었지만 별다를게 없습니다. 단지 제가 얼마전에 트위터에 가입을 하고 블로그에도 트위터 연동을 해놓게 되면서, 저도 이제 SNS를 사용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트위터를 사용하지 않은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닉과, 주로 아이디로 사용했던 아이디 모두 트위터에서 누군가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그 덕분에 아이디를 뭘로할까 한시간 정도 고민하다 '에이 담에 가입하지 뭐.' 하면서 포기했던 적이 여러번 있습니다.
그러나 작년 말에 노키아의 스마트폰 익뮤를 구입하고, 또한 며칠전 트위터를 가입을 하면서 SNS를 처음 접했더니.(실은 처음은 아닙니다. 국산 SNS인 미투데이를 하고 있었으니 말이죠. 잘 쓰지는 않지만..) 나름 재미있군요, 블로그는 단순하게 간단한 말만 하기에는 좀 뭐한데, 그렇다고 메신저를 쓰자니, 항상 접속해있기 부담이고(특히 모바일 기기는 항상 접속해있기는 가능하지만, 대신 배터리가 압박이죠.), 그 중간에 위치해있는 듯한 특이한 위치 덕분에.. 부담없이 간단 농담따먹기를 비롯해서 신속한 리트윗까지.. 유용한 부분들이 있군요.
트위터란 마이크로 블로그 플랫폼을 블로그와 어떻게 결합을 시킬것인가도 사용을 하다보니 정답이 나오네요. 장문의 글은 블로그로 쓰면서 링크를 SNS로 전파를 한다면 시너지가 상승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twtkr의 이상한 롱트윗 기능은 전 좀 않좋아보이더군요, 편법으로 트위터를 이용해서 사용한다면 트위터 본래 사이트에서나, 다른 트웨터 메시업 사이트, 그리고 트위터 어플리케이션등에서 twtkr에서 작성된 장문의 트윗(이걸 뭐라해야할지..)으로 인해 혼란만 가중되는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차라리 블로그에다 글 쓰고 트위터에 링크를 올리는게 더 효과적일듯 하군요..
제 트위터는 @barami84 입니다. 팔로윙을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단지 한번씩 와서 봐주시기만 해도 감사하게 생각하겠어요~*
1910년 3월 26일.
이 날은 일본의 제국주의로 인해 나라가 일제에 강점되어 있을 무렵, 일본의 정치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安重根) 의사께서 순국한 날입니다. 그로부터 100년이 지나 어느덧 안중근 의사께서 순국한지 꼭 100년째 되는 날이 오늘입니다.
안중근 의사께서는 1897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나셨고,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1906년에 삼흥학교(三興學校)를 세우시고 돈의학교(敦義學校)를 인수하여 인재를 양성하셨습니다. 그리고 1907년 중국의 연해주로 넘어가 의병운동에 참가하셨습니다.
1909년, 11명의 동지와 단지동맹, 즉 동의단지회(同義斷指會)를 결성하고, 이토 히로부미의 러시아 방문 소식에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하기로 결심하여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그리고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 역에 미리 잠입하여 역전에서 환영행사를 받고 있는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고 현장에서 러시아 경찰에게 체포되셨습니다.
그 후, 일본에게 넘겨져 뤼순감옥에 수감되어 재판을 치르고 1910년 3월 26일에 사형이 집행되었습니다.
안중근 의사께서 남기신 업적으로 우리나라는 광복을 이루었고, 오늘날과 같은 번영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역사 교육이 소홀해지며 안중근 의사를 폄훼하는 사람도 나오게 되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안중근 의사를 테러리스트라 부르며 얼토당토 않는 터무니 없는 소리를 지껄이는 사람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입장에서는 그렇게 부를 수 있겠으나, 한국인으로써 그런 소리를 한다는건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렸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번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기를 맞아 앞으로 이런 헛소리들이 나오지 않도록 국사 교육에 더울 힘을 쓰고 역사의식 고취에 더욱 힘썼으면 좋겠지만, 그 길은 많은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사회가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 문제도 여기저기 쌓여있고, 일본과의 앙금도 걷어내는 날까지는 더욱더 오래 걸릴 겁니다.
하지만 안중근 의사께서 주창하신 '동양평화론' 처럼 한,중,일 삼국이 앞으로 서로 이해하고 같이 번영해 나가는 그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금결원 스마트폰 뱅킹, 안드로이드 지원 안돼'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2120076
전자신문에 따르면 금결원에서 스마트폰 뱅킹을 윈모, 아이폰에서만 지원한다는군요. 안드로이드는 나중에 지원한다고 하고요.
하지만..
이거 끝까지 병신짓들이군요. 모욕죄로 고소당하더라도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군요.
웹을 이용한 플랫폼 개발을 해서 플랫폼별로 지원할게 아니라 공통적으로 할수 있게끔 해야지.. 끝까지 전용 어플로 밀고 나가게끔 하는군요.
그럼 안드로이드는 나중에 한다 치자, 윈모 7나오면 새로 개발할건가? 심비안은? 마에모는? 모블린은? 마에모 + 모블링인 Meego는?
은행들은 금결원이 만든 시스템을 써야 하는데, 윈모, 아이폰, 안드로이드 아니면 아예 뱅킹을 하지 말라는건가?
진짜 끝까지 진상짓 하는군요. 병신들이 따로 없네요 따로 없어.
나중에 다른 플랫폼이 나오면 그거 개발비 또 들여서 만들라고? 허이구.. 미친놈들.. 또다시 갈라파고스가 되는길을 택하는구나.
보안업체라는 것들의 로비라도 받았던 건가?
그래서 웹이 아니라 전용 어플로 해결로 가닥을 잡은건가?
우리나라 미래는 특히 e-Commerce 시장은.. 이제 최악의 길로 들어서는구나..
송버드는 모질라 XUL Component를 이용해서 만들어진 라이브러리형 음악 재생 소프트웨어입니다. 음악재생뿐만 아니라 웹브라우징도 가능한 통합 소프트웨어인데, XUL을 사용함으로써 윈도, 맥, 리눅스 등 여러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송버드는 우분투용 패키지는 getdeb에서 받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받을 수 있는 패키지는 의존성이 firefox에 걸려있는데, 데비안에서는 firefox의 이름이 상표권문제로 인해 iceweasel 이란 이름으로 바뀌어 패키징 되고있습니다. 따라서 데비안에서는 iceweasel이란 이름으로 설치되어있는데, 따라서 송버드 설치시 의존성이 만족되지 않아 설치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따로 패키징을 했습니다. getdeb의 설정을 가져와서 의존성만 iceweasel로 변경하여 패키징 하였습니다. 

(송버드 1.1.1 스크린샷 from 공식홈페이지)
네이버 CTO 이준호씨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요지는 구글이 오픈이라고 외치는것은 남의 컨텐츠를 무임승차해서 사용하는 짓이라는 요지인데요.
좀더 자세하게 살펴보면..
"구글은 크롤링(crawling, 컴퓨터에 분산 저장된 문서를 수집하여 검색 대상의 색인으로 포함시키는 기술)만 한다. 자체 서비스를 안 한다. (다른 사이트가 축적한 콘텐츠에)무임승차 하는 것이다. 우리는 지식in, 블로그, 카페에 연 수백억원씩 들인다. 수익은 안 나는데. 화난다. 구글이 '오픈' 얘기 하는 것도 화난다. 큰 돈을 들인 남의 자산에 무임승차 하는 것이다."
이러한 발언을 하였습니다. 과연 그렇다면 그의 말은 사실일까요? 잠시 살펴도록 하죠.. 구글이 웹페이지 크롤링만 하는것일까요?
다들 들어본 이름들이 있을 것입니다.
등등.. 구글에서 자체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서비스들을 대체적으로 유명한것만 나열해 보았습니다.
이토록 상당히 많은수의 서비스들을 구글에서는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에 구글이 크롤링만 하고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생각입니다. 네이버가 얼마나 투자를 하는지 잘 모르지만, 그에 못지않게, 아니 어쩌면 더 큰 투자를 하고있는 기업이 구글일지도 모릅니다. 그런 기업이 도둑처럼 남의 것만 탐해서 오픈을 위치고 있다는 발언이 설득력 있게 다가오지는 않습니다. 네이버는 오히려 세계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구글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해서 자신만에 장점에 구글의 장점을 도입해야할 시기인데.. CTO가 이런 인식을 가지고 있으면, 앞으로 결국 네이버는 우리 국내용으로만 남게되고, 세계에서 고립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또한 한가지 생각해야 할 것이 있는데, 네이버도 다른 포탈 사이트 및 외부 사이트를 검색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네이버에서 생산되는 컨텐츠는 함부로 가져가면 안된다고 말하면서 어찌 다른 곳들에서 생산되는 컨텐츠는 가져가서 사용하는 것일까요? 모순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이 오히려 네티즌들, 특히 주요 컨텐츠를 생산해내는 블로거 혹은 사이트 주인들이 위 발언에 반발을 하게 되는 것임을 네이버에서 모를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러한 말이 네이버의 전체적인 의견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권순선님같은 오픈소스에 대해 잘 알고 한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이끄는 분도 있어서, 네이버 개발자 센터같은 성과들도 이루고 있는 시점입니다. 그래서 네이버에도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물론 네이버에서 불만을 잠재우기위해 오픈을 들러리 새우고 있다고 하시는 분도 있지만, 어떻게 될지는 아직 모르는 일입니다. 앞으로 네이버가 진짜로 사용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하게 될지는 두고 봐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