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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http://www.youtube.com/watch?v=OCCHk0DH2po&feature=related]
데비안 리눅스 5.0 (코드명 lenny) 가 드디어 발렌타인 데이에 릴리즈 되었습니다!!!
데비안 사용자로써 매우 기쁜일입니다. (드뎌 프리징이 풀리겠구나! 응?!)
데비안은 우분투의 기반으로 커뮤니티를 기반한 배포본입니다. 다른 배보판과 달리 좀 보수적인면이 많아,(좋은말로 하면 안정성을 중요하게 여긴다는것..)
다른 배보폰에 비해 패키지가 들어오는 속도가 다소 느린 배포판입니다. 물론 unstable일 경우에는 빨리빨리 들어오지만, 그 조차 다른 배포판과 엇비슷한 수준이니..
지금 우분투에서는 그놈이 2.24가 들어있는데, 지금 안정버전으로 릴리즈된 lenny 에서는 그놈 2.22가 탑재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지금 저는 그놈 2.22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제 프리징이 플리고 나면 2.24가 들어오겠죠.
그러나 이번 레니의 릴리즈는 매우 빠른 릴리즈라고 볼수 있네요..
예전의 sarge의 경우엔 3년이 걸려서야 릴리즈 됬고, etch의 경우도 상당히 걸린것 같았는데..
이번 레니는 22개월만에 릴리즈되었네요. (그러고보니 거의 2년이니 그리 빠른건 아니군...)
이번 버전에서는 윈도우에서 설치하는 걸 지원하는것 같네요... 그리고 이제 PC에서 대중화된 SATA도 지원하게 되고..(그전까지는 testing상태인 lenny이상에서만 지원했었죠.)
그리고 눈에 띄이는 점은.. armel 아키텍처를 지원한다고 써있군요.. 음.. 그외에도 새로운 언어 추가 및 보안 관련사항등등..
그리고 그놈 2.22 같은 최신패키지(응? 최신이라고 하기엔.. -_-;;) 등등.. 많은 것들이 개선 되었습니다..
데비안 만세!
최근 이명박 가카의 닌텐도 망언 사건으로 네티즌들이 부글부글합니다..
그러면서 GP2X가 부각되고, 게임파크 홀딩스라는 회사가 소개되는데.. 그중 상당수가 게임파크 홀딩스를 GP32의 개발사로 잘못 알고 있는 분들이 계신듯 합니다.
그런데 게임파크 홀딩스는 GP32 개발사가 아닙니다. 분명 겜팍 홀딩스에서 GP32의 생산 및 마케팅을 담당했덨다 해도..
실제적으로 GP32를 설계, 기획하고 구현한 회사는 게임파크 홀딩스가 아닙니다. 게임파크라는 회사였습니다.
gp32에 대한 정보는 gp2x 나오는 지페인이라는 사이트보다는, 오리지널 gp32 사용자 커뮤니티인 gpzigi.com 에 가시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게임파크는 gp32를 개발하면서 컨텐츠의 중요성을 아주 잘 알고 있었으며, 그래서 게임의 온라인 판매방식을 위해 게임기 런칭시부터 온라인 판매 방식을 도입했었고.
게임의 양과 질을 늘리려 무단히도 노력했던 회사입니다. 그러나 자그마한 회사로는 게임 개발에 힘이 부칠 수 밖에 없었고..
더군다나, 서드파티 게임을 들여오기 위해 여기저기 게임 개발사를 컨택해서 게임을 가져오려 노력했으나, 당시 인식부족으로 게임회사에서 이런 '듣보잡' 게임기용 게임은 취급 안한다며 퇴짜놓기 일쑤였고.. 그 결과..
"와~ 무슨무슨 게임이 포팅될 수도 있대요!! 와~~와~!!" -> "으흑.. 또 퇴짜 맞아서 무산됬어요.. ㅠ_ㅠ"
이런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사람들도 GP32 하면 "그게 무슨 뭐에요? 그런 게임기도 있어요?" 이런 상태이니..
오히려 국내보다 외국에서 더 많이 팔린 게임기가 되어버린 GP32 입니다. 그런 GP32를 대량생산을 하고, 마케팅을 맏았던 회사가 게임파크 홀딩스고..
게임파크가 내리막길을 가고 있을 무렵.. 게임파크는 XGP라는 PSP를 능가할만한 스펙을 내놓고 프로토 타입까지 만들었는데, 결국 회사가 문을 닫았고,
그 전에 게임파크 홀딩스에서는 GP32와 비슷한 기종을 만들어서 팔수 있는 권리를 사와서 만들어 gp2x 라고 이름을 붙여 팔게 되었습니다.
저는 XGP의 출시를 기다리면서 gp2x를 의도적으로 기피했지만.. 결국 게임 파크가 망하면서 게임기와 인연을 끊게됬습니다..
그런데 최근 GP32가 게임파크 홀딩스가 개발한것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게임파크 홀딩스는 gp32의 후속기종을 만든것이고, 원 gp32 개발사는 게임파크 라는 회사입니다.
아무튼 게임파크 홀딩스의 gp2x 도 gp32를 물려받은 만큼, 건승했으면 합니다..
후.. 오늘도 GSL을 재미있게 하고 나왔습니다. [GSL? 그놈 채널의 스타 리그(?)]
오늘도 역시 리눅스 호스트인 데탑에 깔려진 Virtualbox 에서 즐겁게 스타를 했습니다.. 허접한 실력이라 거의 매일 당하는게 태반이지만..
버추얼 박스에서 스타크 래프트가 되냐고요? 됩니다. 메모리만 넉넉해서 가상머신에서 버벅거리지만 않는다면, 상당히 쾌적한 환경에서 스타를 즐길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올린 스냅샷을 보면, 크기가 요상한게 보일 겁니다. 에. 화면을 찍기 위해 해상도를 800*600 으로 설정해놓은 상태인데요,
실제로 겜 할때는 640*480으로 해놓고 전체화면으로 바꾼 상태에서 즐깁니다. 왜냐하면 화면 영역이 가운데로 모여서 640*480의 전체화면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죠.
아무튼 버박에서 스타크래프트.. 자~알 됩니다!
QT가 드디어 LGPL 라이센스로 풀린다고 합니다. QT 4.5.0 버전부터 적용된다고 하는데요, LGPL v 2.1적용 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트롤테크에선 GPL과 상용 라이센스, 이렇게 듀얼 라이센스를 적용해 왔습니다. 따라서 상용 프로그램 개발시 GPL로 풀것이 아니면 상용을 사야 하는데..
이젠 상용에서도 QT를 직접 변경하지 않는 한, 사용할수 있겠네요. 이로써 QT가 더 많이 파고들까요? 근데.. 트롤테크는 이제 뭘로 먹고 살련지...
그래도 전 GTK 가 좋습니다!
Reference :
http://aseigo.blogspot.com/2009/01/qt-goes-lgpl.html
http://www.qtsoftware.com/about/news/lgpl-license-option-added-to-qt